공지사항

필터
영화 '수라' 회원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새만금의 마지막 갯벌을 다룬 영화 '수라' 상영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만금의 마지막 갯벌 '수라'와 그곳에서 살아남은 생물들이 궁금한 분들! 📌수라 영화 상영을 놓쳤던 분들! 📌친구, 애인,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 모두모두 영화 '수라' 보러오세요🙌 ○ 일        시 : 9.5(화) 오후 7시 ○ 장        소 : CGV 청주서문 ○ 대        상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 ○ 티켓신청 : 1인 4매 ○ 신청방법 : 1. 링크를 통해 신청 2. 문자 신청 (010-9797-2466) ○ 신청기간 : 8.31(목) 까지 ○ 비        용 : 무료 ○ 문        의 : 043-222-2466 신청링크 https://forms.gle/8zwXsFcpkSUoFf539

2023.08.28.

💧 바다의 시작 3차 캠페인 공지💧

바다의 시작 캠페인이 뭐냐구요? ‘담배꽁초 빗물받이 버림 방지 캠페인’이자 ‘해양미세플라스틱 캠페인’ 입니다 🧐 거리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들 중에 빗물받이를 가득 채우고 있는 쓰레기들 많이 보셨죠? 빗물받이를 채운 쓰레기들은 홍수의 2차 피해를 발생시킨다는 문제점도 있지만 빗물받이를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곤 합니다. 담배꽁초의 필터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가 되고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켜요! 해양 생태계 파괴가 나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파괴된 해양 생태계는 결국 인간에게 영향이 돌아온다구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빗물받이가 바다의 시작임을 알 수 있도록 빗물받이 주변에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페인팅 하려고 해요!   <바다의 시작 > 3차 캠페인 💧 일시 : 8.19(토) 오전 10시 ~ 12시 💧 징소 : 충북대학교 중문 💧 집결지 : 충북대학교 중문, 쥬피터어린이공원 💧 준비물 : 페인트가 묻어도 괜찮은 옷 / 페인트를 사용하는 캠페인입니다! 옷에 묻을 수 있어요** 💧 1365 봉사시간 2시간 지급 💧신청방법 : 아래 링크 혹은 QR코드를 통해 신청 https://forms.gle/mgm7jU6XRhNsBvqA6

2023.07.31.

[규탄 성명] 오송 참사 거짓 뉴스 보도하는 조선일보 규탄한다(7.24)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실 왜곡하고 거짓 뉴스 보도하는 조선일보 규탄한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지난 7월 15일(토) 오전 8시 45분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호천교 재가설 공사 현장의 임시제방이 무너지면서 6만 톤의 물이 궁평2지하차도로 밀려들어 왔다. 단 몇 분 만에 17대의 차량이 갇히고 14명의 무고한 시민이 숨졌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청주시와 충북도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지만 일련의 상황을 보면 인재임이 명확하다. 이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이상래 행복도시건설청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고발했고 경찰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을 검토 중이다. 또한 오송 참사 희생자 유족뿐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조선일보의 보도가 오송 참사의 논점을 흐리고 있다. 오송 참사 발생 이틀 후인 7월 17일 조선비즈는 ‘참사 일으킨 미호강 정비, 환경단체 매번 반대…준설 60년간 못해’라는 기사에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미호강 준설을 반대해서 충북도가 홍수대비를 못한 것처럼 기사를 썼다. 그리고 7월 20일 조선일보는 ‘홍수 대비 미호강 준설 사업, 2년 전 환경단체 반발에 막혔다’는 기사를 냈고, 사설도 ‘미호강 하천 정비 반대 환경 단체, 오송 참사에 책임 느끼고 있나’라는 아주 선정적인 제목으로 썼다. 조선일보다운 제목이다. 이후 몇몇 언론이 조선일보의 논조를 재생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더 이상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원인과 책임규명의 논점을 흐리는 언론 보도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몇 가지 사실 관계를 설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미호강 준설을 환경단체 때문에 60년 동안 못했다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1995년 ‘푸른청주모임’을 시작으로 1996년 청주환경운동연합을 창립하였고 2007년 청주충북환경운...

2023.07.24.

[규탄 성명]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 반대한 22인 청주시의원 규탄[6.29)

[규탄 성명]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 반대한 22인 청주시의원 규탄한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가 현실화 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시민환경단체들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의 문제를 알리고 이를 막기 위한 서명운동, 선전전, 기자회견, 문화제, 집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집권 여당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당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도 반대 입장과 지방의회의 반대 결의안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오늘 청주시의회가 청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저버리는 결정을 했다. 바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결의안’을 부결시킨 것이다. 청주시의회 19명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으로 찬성 20명, 반대 22명으로 부결되었다. 반대 표결을 한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21명과 무소속 의원 1명이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청주시의회 환경위원장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시겠다는 발언까지 한 것이다. 정말로 이들이 일본 시의원인지 대한민국 시의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이용해 방사능 오염수를 거르더라도 가장 문제가 되는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를 제거하지 못한다. 또한 먹이사슬 최정점에 있는 인간에게 방사능이 농축되었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과학자들도 알지 못한다. 이게 과학적인 사실이다. 그런데 바다에 희석되면 방사능 농도가 낮아서 괜찮으니 방류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있다. 이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정치인, 시의원들이 해야 하는 일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먹거리가 위협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것이다. ‘김병국, 김완식, 김현기, 남연심, 박근영, 박노학, 박봉규, 박정희, 안성현, 유광욱, 이상조, 이완복, 이우균, 이인숙...

2023.06.29.

[대청호청주네트워크] 친환경 양파 수확하러 가요!

생산자를 만나고, 우리 가족이 먹을 양파를 직접 포장하고 가져갈 수 있어요🙌 대청호 상류의 상수권 지역에서 자란 건강한 양파랍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마을의 부족한 일손도 돕고 시골에서 잠시 쉬어가요!😌🍃 ○ 일 시 : 2023. 06. 17(토) 오전 09:00 ~ 11:00 ○ 장 소 :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묘암리 (묘암길 116) ○ 참 가 비 : 1인 10,000원 (간식 및 양파 15kg 제공) ○ 신청방법 : 1. 링크를 통해 신청 👉 https://url.kr/atjc2r 2. 전화 신청 (043-222-2466) ○ 문의 :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청주네트워크 사무국 043-222-2466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청주네트워크는 우리 지역의 식수원인 대청호를 보전하고 대청호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2023.06.13.

💧 바다의 시작 2차 캠페인 공지💧

바다의 시작 캠페인이 뭐냐구요? ‘담배꽁초 빗물받이 버림 방지 캠페인’이자 ‘해양미세플라스틱 캠페인’ 입니다 🧐 거리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들 중에 빗물받이를 가득 채우고 있는 쓰레기들 많이 보셨죠? 빗물받이를 채운 쓰레기들은 홍수의 2차 피해를 발생시킨다는 문제점도 있지만 빗물받이를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곤 합니다. 담배꽁초의 필터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가 되고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켜요! 해양 생태계 파괴가 나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파괴된 해양 생태계는 결국 인간에게 영향이 돌아온다구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빗물받이가 바다의 시작임을 알 수 있도록 빗물받이 주변에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페인팅 하려고 해요!   <바다의 시작 > 2차 캠페인 💧 일시 : 6.17(토) 오전 10시 ~ 12시 💧 징소 : 청주대학교 정문 앞 먹자골목 💧 집결지 : 청주대학교 정문 앞 베스킨라빈스 💧 준비물 : 페인트가 묻어도 괜찮은 옷 / 페인트를 사용하는 캠페인입니다! 옷에 묻을 수 있어요** 💧 1365 봉사시간 2시간 지급 💧신청방법 : 아래 링크 혹은 QR코드를 통해 신청 https://forms.gle/mgm7jU6XRhNsBvqA6

2023.06.13.

환경의 날 논평(6.5)
환경의 날 논평(6.5)

230605_환경의 날 논평(최종) [환경의 날 논평] ‘환경의 날’은 기념할 날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환경을 지킬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날이다!   6월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UN인간환경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해서 유엔에서 이날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정했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매년 6월5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28번째 ‘환경의 날’을 맞아 충북도내 지자체별로 기념식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을 보면 ‘환경의 날’이 기념식을 할만한 날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과 장마가 온다는 예보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미 지난달부터 30도를 웃도는 날씨와 뜨거운 햇빛에 거리를 걷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이 9월 정도까지 계속될 것을 생각하면 1년 12개월 중 5개월 정도가 폭염과 뜨거운 햇빛 때문에 거리를 걷는 것 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폭염에 그늘을 만들어 도시를 시원하게 만들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가로수가 없는 길이 태반인 게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있는 가로수조차 간판과 전깃줄 때문에 강전지 당하고 수많은 개발사업에 뽑히기 일쑤다. 가로수를 심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가로수를 위한 게 아니다.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시대 시민의 생존과 적응을 위해서 필요하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는 또 어떤가? 기후위기 문제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환경문제로 부각되어 있는 것이 플라스틱 문제다. 그래서 충청북도를 비롯해 충북도내 많은 지자체가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만들어 시행 중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지자체가 주최하는 행사와 회의를 가면 1회용 생수병이 버젓이 제공되고 있다. 지자체별로 수 많은 위원회와 회의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1회용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솔선수범해야 하는 지자체가 스스로 만든 조례를 위반하고 있으면서 주민들에게는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요구하는 ...

2023.06.05.

⭐지구를 지키는 2000번째 별이 되어주세요🌟

⭐지구를 지키는 2000번째 별⭐을 찾고 있습니다! 기후를 막는 일 내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는 일 그 두번째 활동으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6월 한 달 동안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회원 확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시라면 주위에 지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을 소개시켜주세요🙌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가입 링크 👇(클릭!) https://forms.gle/5aA5Gg13HjfExdFL9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회원분들께 보내는 박태준 회원사업위원장의 편지와 영상입니다! 🍀 6월 한 달 동안 많은 분들의 영상이 올라 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박태준_최종_MP4.mp4"  

2023.06.01.

내가 다녀온 축제 어땠나요? 칭찬하나요 별로였나요?🤔 공유해주세요! 🙌

코로나가 끝나고 많은 지역에서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축제를 기대하고, 즐기고 계실 텐데요 이 축제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적 없으신가요? 축제에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예쁜 것도 사고, 공연도 즐기고 하다보면 내 손에 잔뜩 들려있는 일회용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축제 구석 구석을 보면 가득 쌓여있는 쓰레기들을 볼 수 있죠 축제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나 휴게시설에서는 대부분 테이블보부터 수저, 젓가락, 컵, 식기류 등 일회용품을 사용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정확한 데이터조차 없다고 합니다.🤷🤷‍♂️ 이 축제들을 다녀온 시민 여러분들의 "제보"가 필요합니다!👂  '칭찬하는 축제'와 '별로인 축제'를 SNS에 올려주세요! 이 제보들을 통해서 앞으로 열릴 많은 축제들이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형태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 기대하고 있을게요👀

2023.05.2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는데 힘을 보태주세요!🙏

일본 정부는 올 여름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발생한 지 12년이 지나고 있지만, 후쿠시마 핵사고 수습은 요원하고, 방사성 물질로 인한 피해와 오염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는 미래세대에게 생명의 보고 바다를 빼앗는 일입니다. 또한 수산업계 종사자와 수산물을 소비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기위해 범국민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서명은 6월 초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서명에 참여해주셔서 후쿠시마 제 1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막는데 힘을 보태주세요🙏 👇 서명 링크  👇 일본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범국민 서명운동   ❓일본 방사성 오염수가 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알아봐요 일본 후쿠시마 제 1원전 오염수 자세히 알아보세요  

2023.05.2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저지를 위한 '두 바퀴로 가는 여행' 함께가요! (5.20)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점을 올 여름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7월 중으로 방류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먹거리가 위협을 받습니다! 국민의 먹거리 안전 문제가 달린 중요한 문제임에도 현재 대한민국의 반응은 미미해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는 G7 정상회의가 진행됩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일본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한 입장 표명이 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우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 주변의 핵 발전 시설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자전거 순례를 떠나려 합니다🚴‍♂️🚴‍♀️ ✨'핵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두 바퀴로 가는 여행'에 함께해주세요!✨ ☀️ 일        시 : 2023년 5월 20일(토) 08:00 ~ 15:00 ☀️ 구        간 : 무심천 체육공원 ~ 한국원자력연구원(대전) / 64km (편도) ☀️ 모집인원 : 20명 / 누구나 ☀️ 참  가  비 : 2만원 (점심, 귀가길 차량 픽업) - 입금계좌 : 농협 311-01-130682 ☀️ 신청방법 : 1.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서 작성 2. 전화로 참가 신청 : 043-222-2466 ☀️ 준  비  물 : 개인 물, 간식, 헬멧 등 ☀️ 문        의 : 043-222-2466 / 010-3466-1213 (에너지전환위원장 장미영) < 참가 신청 링크> 👉 https://forms.gle/XAja2xTV62iR8TXc6

2023.05.10.

지역 축제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5.8)

신나는 축제! 🎊 즐거운 축제! 🍹 하지만 이대로 괜찮을까요? 그 뒤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얼마나 많을지 걱정해보신 적 있나요?🤔 그렇다면 함께 조사해봐요!! 🔎🔎   < 지역 축제 일회용품 모니터링 > ✏️ 활동기간 : 2023. 5. ~ 11. ✏️ 대 상 : 청주시민 누구나! ✏️ 모집인원 : 10명 ~ 15명 ✏️ 활동내용 : ① 사전 교육 : 5월 11일(목) 14:00~16:00 ※ 참석 필수입니다! ② 지역 축제기간동안 방문 모니터링 ③ 평가회의 참석 ④ 토론회 참석 ✏️ 활동혜택 : 활동비 지급, 봉사시간 인정 ✏️ 신청방법 :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서 작성 ✏️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mtfrkRopxcbrE4ty5 ✏️ 문 의 : 010-8888-5176 박종순 활동가

2023.04.28.

💧 바다의 시작 1차 캠페인 공지💧

드디어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이 뭐냐구요? '담배꽁초 빗물받이 버림 방지 캠페인'이자 '해양미세플라스틱 캠페인' 입니다 🧐 거리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들 중에 빗물받이를 가득 채우고 있는 쓰레기들 많이 보셨죠? 빗물받이를 채운 쓰레기들은 홍수의 2차 피해를 발생시킨다는 문제점도 있지만 빗물받이를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곤 합니다. 담배꽁초의 필터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가 되고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켜요! 해양 생태계 파괴가 나랑 무슨 상관이냐구요??😲 파괴된 해양 생태계는 결국 인간에게 영향이 돌아온다구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빗물받이가 바다의 시작임을 알 수 있도록 빗물받이 주변에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페인팅 하려고 해요!   <바다의 시작 > 1차 캠페인 💧 일시 : 5.20(토) 오전 10시 ~ 12시 💧 징소 : 서원대학교 후문 💧 준비물 : 페인트가 묻어도 괜찮은 옷 / 페인트를 사용하는 캠페인입니다! 옷에 묻을 수 있어요** 💧 1365 봉사시간 2시간 지급 💧신청방법 : 아래 링크 혹은 QR코드를 통해 신청 https://forms.gle/mgm7jU6XRhNsBvqA6

2023.04.25.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

2023.04.21.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4.22)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되는데요. 올해의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오늘도나는지구를구했다 입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구의 날 단 하루 30분의 값진 소등으로 지구에게 눈 붙일 시간을 줘요😴 4월 22일 오후 9시부터 30분간! 소등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함께해주세요✨

2023.04.17.

위기에 처한 우암산 나무들을 지켜주세요!! 🌲🌳🌿

지난 1일 우암산 둘레길에서 걷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걷기 행사와 함께 데크길 조성 구간에 어떤 나무가 서식하고 있는지 식생조사도 함께 했는데요🔎 조사 결과 데크길 구간에 목본 2,417그루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습니다. 청주시는 "절대 나무 훼손은 없다"라고 주장하지만 보존하는 나무와 베어지는 나무에는 기준조차 없습니다.😮‍💨 게다가 4월 10일부터 이미 우암산 순환로에 있는 가로등 제거 사업을 시작했고 긴급으로 데크길 조성 사업 입찰 공고까지 냈습니다!👷🛠️ 이렇게 급하게 사업을 진행한다구요?🤷‍♀️❔❕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서는 우암산에 서식하는 많은 나무들을 지키기 위해 '우암산 지키기 시민 문화제'를 열고 우암산의 나무들에게 이름을 걸어주려고 합니다! 우암산 나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시민 문화제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YFTUz56e6h3rEVkQ7 <우암산 지키기 시민 문화제> 🌲 일시 : 2023년 4월 22일(토)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우암산 삼일공원 🌲 프로그램 : 나무에게 이름 걸어주기, 문화 공연, 시 낭송, 편지 낭송, 퍼포먼스 등 🌲 문의 : 043) 222 - 2466   /   010) 9797 - 2466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