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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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10강 - 프로그램 기획/강의안(6.25)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실내교육 10번째 강의입니다. 프로그램 기획/ 강의안이란 주제로 박현수 선생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과 수업을 할때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 기획안입니다. 어떤 주제와 목적으로 아이들에게 교육할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해야하는 꼭 필요한 수업입니다. 워크지를 작성해보아요~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과 환경교육과 연결하여 프로그램 기획안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앞으로 화이팅^^   이제 실외교육 10강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7월달에 뵙겠습니다^^

2015.07.07.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9강 - 자연물만들기(6.24)

2015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아홉번째, 자연물 만들기의 전숙자 선생님입니다. 이전 강의는  조금은 딱딱한 이론교육이었다면, 오늘은 편안한 수업입니다. 자연물을 이용해서 만드는 목적, 쓰임새, 어떤 자연물이 쓰여졌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슬라이스 한 자연물에 염색도 하였네요~ 핀셋을 이용해서 작업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완성되었습니다. 목걸이나 브로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자, 가방, 옷 등에 예쁘게 사용하세요^^    

2015.07.07.

[회원주간행사] 풀꽃들의 모임 (신입회원의 날) - 6.18(목)

2015 회원주간행사 단오, 바람이 불어오는 날  두번재 프로그램으로 6.18(목) 저녁 풀꽃들의 모임(신입회원의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원확대 300플러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이 되어주세요"에 풀꽃들의 모임입니다. 연방희 상임대표님께서 인사말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이곳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년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오경석 사무처장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었고,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요~ 바쁘신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풀꽃(신입회원)뿐만 아니라 회원님들께서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정해령, 신선영, 박상경, 박승순 회원님 이번 풀꽃들에게는 각각의 풀꽃명을 부여해드렸습니다. 참꽃마리의 이종범 회원. 현재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해 주고 계십니다~ 신감채 김정수 회원. 풀꽃이면서 꿀벌로도 활동해주고 계시죠~ 이름과는 다르게 꽃이 예쁜...홍석민 자녀를 회원가입해주신 김윤수 회원님 직업과 환경연합과 많은 관련이 있는 금붓꽃 조석호 회원 정해송 자녀를 가입해주신 신선영 운영위원. 해송이는 이날  영어공부를 하러 학원에 갔지요~ 신감채 김정수 회원의 권유로 가입한 풀솜대 김지은 회원. 박승순 꿀벌의 권유로 가입한 꽃무릇 최원석 회원. 평소에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요~ 환영합니다^^ 연꽃 노현주 회원님 식물쪽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꽃과 잘 어울리는 봉숭아 배은선 회원. 만나서 반갑습니다^^ 삿갓나물 이향 회원. 풀꿈환경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 꽃향유 조옥철 회원. 향기가 폴폴 날꺼 같은 느낌입니다~ 며느리밑씻개 신명수.... 슬픈 전설이 있는 며느리밑씻개...^^;;; 반갑습니다~ 에델바이스라고 불리는 솜다리 김보겸 회원 애기나의 박순태 회원. 금마타리 안승현 회원. 꽃을 참 좋아한다고 하셨습니다~ 산국 조은미 회원님. 산국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요~ 회원님들께 드릴 단오부채를 ...

2015.06.20.

[풀꿈강좌]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 최훈 철학자(6.17)

풀꿈환경강좌 세번째 시간, 최훈 철학자의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란 주제입니다. 채식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최훈 강사님. 왜 채식주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 해 주셨습니다. 채식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고기를 씹는 식감이 싫어서, 어릴 때 동물과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단순히 싫어서 등등 많은 이유가 있을텐데요. 오늘 다룬 이야기는 윤리적으로 채식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고통을 느끼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소, 돼지, 개 등이 고통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일부 사람보다 뛰어난 면도 있지요. 고기를 먹기위해서는  아프리카에서 생산되는 콩, 옥수수가 축산공장에서 사육되는 소, 돼지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돼지, 소를 키우기 위해서 아프리카에서 생산되는 콩, 옥수수가 빈곤과 기아에 허덕이는 어린이의 입이 아닌 동물 입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장의 채식주의를 하는 것은 어렵지만 매주 월요일은 고기 안먹기 등의 규칙을 정해서 줄여나가는 방법은 어떨가요? 최훈 강사님과 사진도 찍었지요~ 오늘 강좌에 오신 분들에게 단오부채도 나눠 드렸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5.06.20.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8강 - 하천과 물고기(6.18)

여덟번쨰 강의는 하천과 물고기에 박현수 강사님입니다. 청주를 가로지는 무심천. 무심천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고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꺽지~ 돌고기, 잉어, 붕어, 피라미, 납자루, 갈겨니, 퉁가리 등 이름으로만 듣고 직접 보지 못했던 물고기들을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는 김윤수, 황병숙 선생님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선생님들 멋있어요^^ 7월 23일 실외수업시간에 무심천에서 물고기를 직접 잡고 관찰하는 수업도 있습니다. 그때 다시 공부해 보기로 해요~

2015.06.19.

한결같은 한결이의 자원활동 이야기^^

어제 환경연합 정진 운영위원님 큰딸 한결이가 자원활동을 왔습니다 그림을 아주 좋아하고 잘그리는 친구입니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공부하고있고 방학중 잠시 다니러 왔는데 환경연합과의 인연도 남달라 글 올립니다 환경연합 리플릿에 있는 초록실천 그림은 한결이가 고등학생때 그린 그림입니다 현재 이 그림은 환경교육 자료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본인의 재주에 맞는 자원활동을 수시로 해주고 있네요 삼년만에 들어와 하고싶고, 만나고싶은 사람도 많을텐데 프랑스로 다시 돌아가기전까지 수시로 와서 그림을 그려주겠다고 하네요 이한결 회원님 참 고마워요^^ 회원에게 보내는 카드인데 받으시는분들 정성이 느껴지시죠^^   한결이가 고등학교때 초록생활실천 그림을 아주 쉽게 그려줬습니다 남녀노소 쉽게 접근할수있게 캐릭터가 재미있습니다

2015.06.19.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7강 - 생물다양성 이야기(6.17)

풀꿈환경재단의 김경중 사무처장님의 생물다양성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에는 어떤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있을까요? 출석률이 좋아요~ 열심히 강의를 듣고 계신 이향 선생님~ 생물다양성을 이야기 할때 중요하게 사용되는 다윈의 핀치새 좁은 섬에서 13종이나 되는 다양성을 갖게 된 것은 곤충, 씨앗,선인장, 과일 등 먹이에 따라 진화하였다고 합니다.   생물다양성이란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 생태계 다양성의 개념을 포함하고있습니다. 같은 종 간에 나타나는 유전적 차이뿐만 아니라 특정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종류가 다양한 것과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것 등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생물다양성의 이야기인 만큼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해주셧습니다~^^  

2015.06.19.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6강 - 새이야기(6.11)

여섯번째 강의, 새이야기의 대전환경운동연합 정책기획국장의 이경호 국장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 3대 명조로 꼽히는 흰눈썹황금새, 꾀꼬리, 방울새 입니다. 사진속의 새는 흰눈썹황금새입니다~ 새는 과거부터 우리와 생활속에 있었습니다. 매사냥, 가마우지낚시법, 시조등에도 새가 많이 등장하였죠. 시치미뗀다의 시미치는 매에 달려있는 이름표를 지칭하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찾는 새는 보통 500종~ 550종 입니다. 1681년 인도양의 모리셔스섬에 있는 도도새는 인간이 최초로 멸종시킨 새입니다. 섬에 있는 군인들이 식용으로 사용하면서 날지 못했던 도도새는 멸종이 되어 흔적을 찾을 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경호 국장님이 말씀 중에 이 말이 기억에 남는데요. 멸종하는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원하는데는 돈이 듭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따오기, 황새등을 복원하고 있습니다. 우리주변에서 흔히볼수 있는 새들도 보여주었습니다. 뉴질랜드의 사람과 새의 거리는 5m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거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110m입니다. 사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거리라고 합니다. 새에게 있어 사람은 자신을 헤치는 존재로 인식하는 거죠.   강의하는 동안 새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에 흥미는 느끼시나요? 꽃 ? 나무? 새? 물고기? 곰곰히 생각해보셔요^^      

2015.06.15.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5강 - 나무와 숲 이야기(6.10)

다섯번째 강의입니다 나무와 숲 이야기의 이광희 의원님 입니다.   차를 타고 지나갈대 가로수를 자세히 본적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무심히 지나쳤을 거에요~ 초록잎들이 가득한 지금은 모르지만, 잎들이 떨어진 겨울에는 가로수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나무가지 끝마다 잘려있는... 전기줄에 걸린다면서 겨울이면 가지치기를 하고 있죠. 사람과 나무가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내가 만난 나무와 얽힌 이야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이광희 의원님 감사합니다!^^  

2015.06.15.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85만 청주의 꿈, CD프로젝트" 협약식 진행(6.3)

올 가을에 진행되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시민들과 함께 폐CD를 모아 옛 연초제조창 외벽을 덮는 "85만 청주의 꿈, CD프로젝트"사업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매립하거나 소각할 경우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폐CD 85만장을 수거하여 예술작품으로 만들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행사입니다. 청주의 대표적 축제인 공예비엔날레에서 환경보전에 대한 의미를 갖고 "85만 청주의 꿈, CD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주민센터 등 청주시내 곳곳에 그리고 청주충북환경연합 사무실에도 CD수거함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집에 그냥 버려진 CD를 모아서 아름다운 공예작품도 만들고 환경을 보전하는 일에도 동참하면 어떨까요?   연방희 대표님과 김호일 총장님이 협약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워회가 협약을 진행하였습니다.   함께한 분들 단체사진~   연초제조창 옆에 미리 설치하여 혹시 어떤 안좋은 점은 없는지 여러가지를 실험하고 있었습니다.   85만개의 폐CD가 만들어낼 멋진 조형물을 기대합니다~

2015.06.08.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4강 - 기후변화와 물 그리고 환경(6.4)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4번째 시간 기후변화와 물 그리고 환경이란 주제로 충북발전연구원에 배명순 강사님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물, 물, 물.. 없어서는 안될 존재죠. 우리가 쉽게 쓰고 버리는 물. 물을 가두기 위해 만든 댐. 댐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댐의 위험성, 설계할때 고려할 점, 댐으로 인한 주변 지역민들의 피해 등 열심히 강의를 듣고 계시네요~ 출석률이 좋습니다~^^ 영동에서 오신 이정숙선생님 아들 민석군도 참석해주었습니다. 휴교때문에 수, 목 참석해서 같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 많아 좋았다고 강의 소감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수업 후  도시락 파티를 열었습니다. 황태고추장, 김밥, 제육볶음, 과일 등 먹거리가 가득하였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2015.06.08.

2015 백두대간생태탐사 준비답사 다녀왔어요(6.1~2)

2015년도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 일정이 나왔습니다 6.26(금)~7.3(금)까지 7박8일로 탐사구간은 추풍령~덕유산까지 입니다 세상살이가 각박해 어려운 숨 쉬고 사는 인생입니다 그건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이런 복잡하고 잡다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면 이번 탐사가 적절한 기회라 생각됩니다 자연과 함께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정리까지...(솔직하니 산행하게되면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이런 좋은기회가 또 어디있을까요~~~ 6.26(금) 첫번째 숙소인 은편마을회관(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은편1길 5)입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깨끗합니다 숙소가 마을에 중앙에 있네요 이곳에서 하루 묵고 마을 뒷편 능선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첫날 끝나는 지점이고 둘째날 시작점인  괘방령입니다 첫째날 구간(추풍령~괘방령 10.4km) 6.27(토)두번째날 숙소인 용촌리마을회관(충북 영동군 매곡면 용촌1안길 10)입니다 둘째날 끝나는 지점이고, 셋째날 시작점이기도 한 우두령입니다 둘째날 구간(괘방령~우두령 12.417km)   / 세째날 구간(우두령~삼도봉~해인산장 10.8km) 6.28(일) 세번째날 숙소인 용촌리마을회관(충북 영동군 상촌면 흥덕2길 28)입니다 2012년 백두대간탐사때 이곳에서 이틀을 묵었고 이곳에서 탐사 마무리지었습니다 6.29(월) 넷째날 숙소인 해인산장(경북 김천시 부항면 해인길 619)입니다 다섯째날 구간(해인산장~삼도봉~덕산재 13.1km) 6.30(화) 다섯째날 숙소인 덕산재( 경북 김천시 대덕면 덕산리)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하얀건물에서 자는것은 아니고 앞 터가 넓어서 앞마당에서 야영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구간중 유일한 야영지이기도 합니다 여섯째날 구간(덕산재~빼재 14.3km) 7.1(수) 숙소는 덕유산자연휴양림 입니다 위사진은 덕유산자연휴양림에 있는 가문비나무 군락지입니다 숙소는 숲속수련원으로 걸어서 10분정도 올라가면 있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산책 해보심이 어떨지요 일곱째날 구간(빼재~백암봉...

2015.06.04.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3강 -원전과 탈원전(6.3)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세번째 시간. 원전과 탈원전에 양이원영 원전안전 특위 처장님의 강의입니다. 일찍 오셨어요~^^ 강의준비 완료! KTX 를 타고 서울에서 오셨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 상황과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 그 전기가 어떻게 쓰여지고 있으며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지. 세계 여러 나라들과 비교하며 한국의 상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세계의 흐름은 이미 원자력발전소 대신 재생에너지를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될거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여기 계신 선생님들과 환경운동연합의 힘이 필요하겠지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고계신 양이원영 처장님. 감사합니다~  

2015.06.03.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2강 - 기후변화 문제와 대응(5.28)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2강 <기후변화문제와 대응> 주제로 어제에 이어 염우이사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히말라야의 빙하는 녹고 있으며, 사과하면 대구였지만 지금은 충주지요~ 이 모든 것은 기후변화로 바뀐 현상들입니다. 5월에 30도에 가까운 더위,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온도, 마른 장마, 태풍 등 기후변화에서 시작되는 현상입니다. 기후변화를 우리가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를 늦을 수 는 있겠지요~ 우리모두가 함께 해야할 일입니다. 출석률이 좋아요~ 이틀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15.05.29.

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 1강 &amp; 개강식(5.27)

2015풀꿈환경강사 양성교육이 5월 27일 첫강을 시작으로 개강하였습니다. 15분과 함께 앞으로 2달동안 환경, 생태에 관하여 함께 공부할 예정입니다! 인사말씀 해주시는 연방희 대표님 모두 눈이 초롱초롱 첫 강의로는 "환경문제와 우리지역 환경운동"으로 사)풀꿈환경재단의 염우상임이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지난 20년동안의 충북, 청주 지역의 환경운동들. 강의를 듣는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염우이사님께서 있으셧지요~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단체사진. 만나서 반갑습니다~^^

2015.05.29.

[풀꿈탐방] 자작자자 자작나무, 숲속의 여왕을 만나다(5.23)

2015 풀꿈생태탐방 두번째. 강원도 인제의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에 다녀왔습니다! 자작나무숲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임도길을 1시간정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자작나무 숲을 보기위해 즐겁게 올라갔죠~ 가족끼리 왔어요~ 돗자리 필수! 친구끼리 가도 좋은 곳이죠~ 아빠랑 아들! 둘이서 좋은 시간 보내셧겟죠? 처음 만났지만 어색하지 않아요~ 두둥~~  단체사진은 필수지요~ 아이들은 나무그네도 탓어요~ 타기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 자작나무 밑에 누워 하늘도 봤어요~ 어떤모습일까 자작나무숲으로 들어가보아요~ 이곳에서 사진은 필수죠~ 남는건 사진^^ 즐거워~ㅎ 빽뺵하게 들어선 자작나무들 오랜만에 즐거운 가족 나들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휴식을~ 나뭇잎 왕관도 만들어보고 친구와 다정히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자작나무숲에 잘 다녀왔습니다^^      

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