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면-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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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의 요구, 이제야 답하는 환경부 환경부 장관 북이면 방문, 소각장 인근 주민, 유가족, 시민단체와의 면담! ○ 소각장 인근 주민 60명이 암으로 죽었다. 참다못한 주민들은 환경부에 인과관계를 규명해달라고 청원했다. 이후 환경부는 청원을 받아들여 ‘충북 청주시 북이면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실태조사’를 2019년부터 진행했다. 그리고 환경부...
○ 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시민대책위원회와 청주시 북이면 주민들은 오늘(8.11) 환경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환경부에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고 지난 5월13일 발표한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를 전문기관(역학회)에 자문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 이들은 7월 9일 이 조사의 주관연구기관(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환경부에 ‘...
북이면 소각시설로 인한 암사망 유족들의 핏빛 어린 절규! 주민 무시로 일관하는 환경부 규탄 집회 ○ 북이면 주민들과 암 사망자 유족, 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시민대책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활동가들 50여 명은 오늘(7.22) 아침 7시50분부터 8시50분까지 환경부 세종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북이면 암 사망자 유족들은 고인이 된 부모...
소각장 인근 주민건강영향조사 결과 환경부 규탄 및 재조사 촉구 - 얼마나 더 죽어야 정신 차리나? 환경부는 북이면 집단 암 발생원인 전면 재조사하라! - 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시민대책위(이하 미세먼지대책위)와 청주시 북이면 주민들은 오늘(6.15) 아침(7시50분~8시50분) 환경부 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 집회에서 지난 5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