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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풀꿈생태탐방 - 은빛모래강 내성천에 발을 담그다 참가자 모집
5월 풀꿈생태탐방 - 은빛모래강 내성천에 발을 담그다 참가자 모집

2014.05.14.

백두대간&환경연합 5월 정기산행 신청하세요
백두대간&환경연합 5월 정기산행 신청하세요

이번 5월 정기산행에서는 소백산 비로봉을 오릅니다. 비록 소백산 철쭉제(5월29일~6월1일)보다 2주 정도 이르기는 하지만, 소백산이 우리들에게 보여줄수 있는게 비단 철쭉뿐이겠습니까!? 물론 성미급한 철쭉도 볼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4. 5. 17(토) 07:00 ~ 18:00 2. 장소 : 소백산 비로봉 (충북 단양, 해발 1439m) 3. 집결 : 흥덕구청 문화의집 앞 / 아침 7시까지 4. 신청 : ~ 5. 16(금)까지, 홈페이지 댓글, 환경연합사무실 또는 등반대장에게 문자신청 5. 참가비 : 1만5천원(현장납부) 6. 준비물 : 도시락, 물, 행동식, 스패츠, 스틱, 장갑, 여벌의 양말과 셔츠 등 7. 코스 안내 및 소요시간 - 등산코스는 하단 참조하시고, 최대 6시간 예상합니다 * 참가자들의 체력을 감안하여 코스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8. 문의 및 연락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 등반대장 010-8714-4407

2014.05.13.

2014 풀꿈자연학교 무심천(4~6학년)반 참가자 추가모집합니다
2014 풀꿈자연학교 무심천(4~6학년)반 참가자 추가모집합니다

2014 풀꿈자연학교 무심천(4~6학년)반 참가자 추가모집합니다 참가를 원하는분은 아래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셔서 이메일 cjcb@kfem.or.kr로 보내주십시오 문의 : 청주충북환경연합 최영미 교육팀장 (043-222-2466) 2014 풀꿈자연학교참가신청서 양식

2014.04.25.

당신의 서명이 필요합니다(BIG ASK)
당신의 서명이 필요합니다(BIG ASK)

2014.04.25.

[보도자료] 2014 CO2줄이기 초록시범마을 협약식
[보도자료] 2014 CO2줄이기 초록시범마을 협약식

44주년 지구의날 기념 ‘녹색수도 청주, 지구를 살리는 우리마을’2014 CO2줄이기 초록시범마을 협약식○ 일 시 : 2014년 4월 22일(화), 14시 ~ 15시○ 장 소 : 청주시립상당도서관 강당   ○ 청주충북환경연합과 녹색청주협의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는 ‘녹색수도 청주’의 대표적인 시민실천프로그램인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가경골세원3차아파트, 가경뜨란채8단지아파트 등 25개 아파트와 초록시범마을 협약식을 진행하려고 함. ○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켈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순수민간운동에서 시작됨. ○ 1990년 미국 환경보호단체들이 세계 150여개국에 지구의 날 행사를 제안. 한국에서도 여러 시민단체가 지구의 날을 공동 추진하여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범시민적 녹색실천활동을 진행 하고 있음. ○ 이번 협약식을 통해 초록시범마을에 현판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함.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 2014. 04. 22

2014.04.24.

[성명서]녹색수도에 없는것, 통합청주시에도 없는것... 환경국
[성명서]녹색수도에 없는것, 통합청주시에도 없는것... 환경국

녹색수도에 없는 것, 통합청주시에도 없는 것... 환경국 - 통합청주시 환경전담국 설치하라!!! 같은 생활권임에도 청주시와 청원군으로 행정이 나누어져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두 자치단체가 지난 2012년 헌정사상 처음으로 주민투표로 통합이 결정되어 지금 한참 통합 작업이 진행 중이다. 청주 · 청원 통합으로 그간 같은 강과 산 임에도 불구하고 관할기관이 달라 관리가 어려웠던 무심천과 미호천, 청주 · 청원이 서로 이어져 있는 산줄기에 대해 종합관리를 할 수 있고 수질오염총량관리, 대기오염관리, 기후변화대응 등 여러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통합청주시는 현)청주시 면적의 6배로 통합이 되면 환경관리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특히 청원군 지역의 난개발과 무분별한 공장 입주로 인한 환경훼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청원군에 경우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를 실패하여 각종 개발에 대하여 약 1년여간 제재를 받았으나, 청원군의 민간폐수배출시설의 할당시설 지정, 가축사육제한 조례 강화,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종합대책 마련 등의 노력과 청주시의 할당량 증여 등 삭감량 마련을 위한 협조로 제재를 해소 할 수 있었다. 이처럼 환경관리를 잘못하면 도시개발 및 인구집중 유발시설 등 모든 개발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통합청주시가 되면 인구증가와 소규모 개발사업 증가 등 오염 부하량 증가로 인하여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통합 청주시의 환경부서의 역할과 위상 강화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통합 청주시의 조직개편 작업을 보면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환경부서를 개발부서인 도시과에 편입하여 도시환경국으로 만들려 하고 있고, 환경관련 부서를 농정국(1과), 도시환경국(2과), 건설교통국(1과), 공원관리사업소(2과), 하수도사업본부(3과), 자원관리사업소로 나누어 배치하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환경부서가 개발부서에 밑에서 환경보전이라는 제...

2014.04.24.

[성명서]4대강사업 찬성인사 도지사 자격없다.
[성명서]4대강사업 찬성인사 도지사 자격없다.

4대강사업 찬성인사 도지사 자격 없다. - 도지사 출마 보다 실패한 권력형 국책사업에 대한 책임이 먼저이다. MB정권의 핵심 실세로 유사 이래 최악의 토목사업인 4대강사업을 강행해 4대강사업 찬동인사 보고서에 A급 인사로 기록된 윤진식 의원이 오늘 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4대강 사업은 MB정권의 실패한 권력형 국책 사업으로서,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윤진식 의원은 도지사 출마가 아니라 혈세낭비, 국토 파괴, 자연생태 훼손,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4대강 사업은 MB정권의 오만에 찬 인사들의 억지와 왜곡으로 추진된 소중한 국민혈세 22조를 강물에 빠트린 최악의 사기 사업이다. 이로 인해 물고기를 비롯한 수 많은 생명들이 죽어갔고, 수질이 개선된다고 하더니 녹조라떼가 발생할 정도로 수질은 오히려 악화되고, 건설업체들의 담합과 부정이 곳곳에서 불거지는 등 그 고통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권력 아래에서 영달을 누리며 ‘충주는 항구다.’ 라고 말하며 4대강 사업에 온 힘을 써온 인사가 아무런 반성 없이 도지사에 출마하는 것은 충북도민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새누리당에게 강력 경고 한다. 권력이 저지른 사기 행각을 알면서 눈을 감는 행위는 범죄를 은폐하는 행위이며 또 다른 범죄를 부추기는 행위이다. 4대강 사업 강행으로 온 국민을 고통에 빠트린 인사를 충북도지사에 출마하도록 수수방관한 책임은 모두 새누리당이 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유사 이래 최악의 사업인 4대강사업에 대한 반성 없이 충북도지사에 출마 선언한 윤진식 의원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윤진식 의원은 충북도지사 출마를 포기하고 실패한 권력형 국책 사업인 4대강 사업에 대해 책임져라. 2. 새누리당은 4대강사업과 관련된 일체의 인물을 공천에서 배제하라   2014년 03월 03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14.04.23.

[성명서]통합청주시 환경전담국 설치해야
[성명서]통합청주시 환경전담국 설치해야

  통합청주시 환경전담국 설치해야 - 청주·청원 통합시의 비전은 녹색이어야 한다.  같은 생활권에 있으면서 청주시와 청원군으로 행정이 나누어져 있어 통합적인 관리가 힘들었는데 지난 2012년 청주 · 청원의 헌정사상 처음으로 주민투표로 통합이 결정되어 지금 통합 작업이 진행중이다. 청주 · 청원 통합으로 그간 같은 강과 산 임에도 불구하고 관할기관이 달라 관리가 어려웠던 무심천과 미호천, 청주 · 청원이 서로 이어져 있는 산줄기에 대해 종합관리를 할 수 있고 수질오염총량관리, 대기오염관리 등 여러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현재 7월 청주 · 청원 통합 관련 행정부서 개편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청주시는 ‘녹색수도 청주’ 라는 슬로건으로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청원군은 청원생명쌀, 청원생명축제 등 환경에 대한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통합청주시는 80만 규모의 도시로 출발하여 향후 100만 도시로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규모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환경전담국 설치는 꼭 필요하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각종 환경현안 문제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도시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서의 역할과 위상 강화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통합 청주시의 조직개편 작업을 보면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환경부서를 개발부서인 도시과에 편입하여 도시환경국으로 만들고, 환경관련 부서들을 분산배치 하려고 하고 있다. 환경부서의 위상이 지나치게 축소되고, 관련 부서들이 분산되어 있으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각종 환경현안 문제를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환경부서를 확대하고 인원을 확충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기구편성 및 인원배치를 통하여 환경부서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시키기 위한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통합 청주시의 미래 비전은 녹색이어야 한다. 이에 우리는 환경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

2014.04.23.

초록생활 10계명
초록생활 10계명

2014.04.18.

충북 유해화학물질 관린방안 토론회에 초대합니다(4.17)
충북 유해화학물질 관린방안 토론회에 초대합니다(4.17)

2014.04.17.

4월 산행공지
4월 산행공지

이번 4월 정기산행에서는, 충북괴산 연풍면과 충주 수안보면에 걸쳐있는 신선봉, 마패봉, 깃대봉을 오르고자 합니다. 마패봉과 깃대봉(치마바위봉)은 백두대간 주능선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선봉은 대간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정상에서의 조망은 단언컨대 다른 두 봉우리보다 압권입니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백화산과 희양산 및 월악산까지 조망할 수 있고, 코앞에 펼쳐진 주흘산의 경우 흐린날씨에도 잘 보일정도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4. 4. 19(토) 07:00 ~ 18:00 2. 장소 : 충북 괴산 신선봉(967m),마패봉(925m),깃대봉(812m) 3. 집결 : 흥덕구청 문화의집 앞 / 아침 7시까지 4. 신청 : ~2014. 4. 18(금)까지, 홈페이지 댓글활용 또는 등반대장에게 문자신청 5. 참가비 : 1만5천원(현장납부) 6. 준비물 : 도시락, 물, 행동식, 스패츠, 스틱, 장갑, 여벌의 양말과 셔츠 등 7. 코스 안내 (A코스 : 약8km, B코스 : 약6km)   A코스 : 주차장 - 들머리 - 능선갈림길 - 신선봉 - 마패봉 - 조령3관문 - 깃대봉 - 계곡 - 주차장(5시간30분)   B코스 : 주차장 - 들머리 - 능선갈림길 - 신선봉 - 마패봉 - 조령3관문 - 계곡 - 주차장(4시간30분)   * 참가자들의 체력을 감안하여 코스를 유동적으로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8. 코스특징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아주 가파른 비탈길이 지루할 정도로 이어지는 반면, 깃대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편입니다. 따라서 무릎에 무리가 가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먼저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잡아봤습니다.   9. 문의 및 연락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 산행모임회장 010-8714-4407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