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송년인사
1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면서 정작 겨울한파를 겪는 당혹도 이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폭염과 한파, 홍수와 가뭄, 태풍과 쓰나미로 널을 뛰는 기상이변은 지구의 갑질인듯 보이지만, 실상은 인류가 저지른 환경파괴의 결과입니다. ‘자연의 보복!’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지만 무위의 자연에 예의없고 염치없는 말입니다. 2018년에는 생활용품에서 라돈이 검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