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면-주민피해
2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성명서>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한국타이어 화재 피해 주민 대책 마련하라! 지난 3월 12일 일요일 밤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북쪽 2공장과 타이어 40만 개가 전소되었다. 고무 타이어 수십만개가 타면서 나는 매캐한 냄새와 바람과 함께 날리는 불로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한밤...
대전시가 대전시 하수처리장을 대전시 금고동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청주시 현도면 중척리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주시와 청주시의회가 적극 나서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논평] 현도면 주민도 청주시민이다. 청주시와 청주시의회는 대전하수처리장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