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의숲
1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식목일은 나무 심는 날입니다. 그런데 정작 산에 나무는 심지만 도시의 나무들은 훼손되고 있습니다. 하천정비사업한다고 도시정비사업한다고 뿌리채 뽑히고, 간판 가리고 전기줄에 걸린다고 심하게 가지치기 당하기 일쑤입니다. 기후위기, 미세먼지 시대! 이제 가로수를 바라보는 시선과 대하는 방식은 달라져야합니다. 나무도 엄연히 생명체 입니다. 우리들도 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