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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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진주산업은 서청석, 유민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취하하라! (11.6)

일반적인 상식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유해환경시설이 들어온다고 하면 누구라도 반대할 것이고, 이 시설이 중부권 최대의 소각시설에,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시설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 반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주산업은 주민과 시민에게 고개숙여 사과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이의를 제기한 주민을 상대로 고소를 하는 어이없는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

발행일 2018.11.06. 활동소식

[논평] 진주산업 '허가취소' 최소소송 승소 유감

다이옥신 과다 배출과 허가 취소는 별개라고? 진주산업 ‘허가 취소’ 취소소송 승소 유감 진주산업이 청주시를 상대로 낸 ‘폐기물처리업 허가 취소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청주지방법원은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청주지방법원이 청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무시하고 기업이익에만 눈먼 진주산업의 손을 들어줬다. 진주산업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발행일 2018.08.20. 공지사항

[논평] 청주시는 제2의 진주산업 사태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진주산업 사업허가 취소가 끝이 아니다 제2의 진주산업 사태를 막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청주시의 진주산업 폐기물처리업 허가 취소 결정을 환영한다. 청주시는 다이옥신 배출과 쓰레기 과다소각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진주산업에 대해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취소했다. 다만 당장 시설운영을 중단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고 판단하여 6일...

발행일 2018.02.12. 공지사항

진주산업 사업허가 취소,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12.20)

진주산업이 다이옥신을 배출한 것은 훨씬 오래된 일이지만.. 진주산업 다이옥신 문제가 지역에 알려진게 12월 초입니다. 그때부터 지역의 환경단체들과 주민들은 진주산업이 당장 가동을 중단해야한다고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주산업은 계속 가동중이었습니다. 12월 6일 청주시는 진주산업에 행정처분계획을 통보하였고, 12월20일 진주산업에 대한 청문이 있는 ...

발행일 2017.12.26. 활동소식

청주시민에게 다이옥신을 쏟아낸 진주산업 폐쇄하라! (12.5)

청주시민에게 다이옥신을 쏟아낸 진주산업 폐쇄하라! 지난 11월 15일 서울동부지검은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여 부당이득을 챙긴 전국의 8개 업체를 적발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업체들이 부당이득을 챙긴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문제는 대기오염물질과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그 8...

발행일 2017.12.05.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