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대회의] 아리셀 희망버스(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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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8-19 조회수 24
충북연대회의

화성 아리셀 리튬 배터리 사고로 무고한 생명 23분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러나 참사 50일이 지났지만, 아리셀 대표의 구속수사는 커녕 더디게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박순관은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수사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지만 노동부 경지지청 문은 굳건히 닫혀있었습니다. 피해자의 알 권리 보장되지 않을 뿐더러 재발방지 대책 논의에서 배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행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싸우기 위한 힘을 모으기 위해  8.17 전국에서  희망버스로 힘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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