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롯데마트 앞에서 '충북지역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조사 발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피해자 가족분들과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함께 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과 정부와 가해자 기업의 책임을 촉구한다!
- 충북지역 피해자 29,357명 중 신고자 191명, 이 중 사망자 48명 -
2021.6.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