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사고 11주기 탈핵행동(3.5)

관리자
발행일 2022-03-08 조회수 91

후쿠시마 핵사고 발생한지 1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고는 수습되지 않고 있고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상황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동해안 산불에서도 원전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대선 국면에서 '탈원전 폐기, 원전 확대' 등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무책임한 정책들이 난무하는 상황입니다.
2011년 후쿠시마 핵사고를 기억해야 합니다.
핵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아닙니다.





함께 해주신 에너지전환위원회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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