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과 열매를 찾아보며 살펴보고 놀이를 통해 자연을 느끼고 관찰해봅니다. 채집한 여러가지 열매와 씨앗, 풀을 이용해 자연학교 수업이 진행 되었어요.도토리 열매 껍질을 이용해 미니화분도 만들고 왕관도 멋지게 만들었어요.율봉근린공원에서 우리들만의 나무도 멋지게 꾸며보는 즐거운 자연학교 수업이었어요.나뭇가지를 모아요나무의 오돌도톨한 표면도 만져봅니다~나무열매 한 상이 차려졌네요^^ 우리 친구들 손이 모여 꽃이 되었네요 선생님의 설명도 들어요~ 나무열매 왕관이 정말 멋져요^^ 하윤 친구 나무열매 왕관이 정말 잘어울려요! 하나 하나 신중하게 만들어봅니다~ 동구나무반 친구들이 힘을 합쳐 멋진 작품을 만들었네요!전날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서 걱정이었는데 자연학교 당일에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서 다행이에요.자연학교 친구들이 놀러가는 날이라 하늘도 미리 비를 뿌리고 화창한 햇빛을 보내준 거겠죠?나무와 풀잎, 나무열매를 가득 구경하고, 오감으로 느끼며 이번 자연학교도 즐겁게 놀았습니다.다음달에도 다 같이 모여 즐겁게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