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구나무반 9차],[잎새반 9차] 무심천과 미호천이 만나는 까치내(11.3)

관리자
발행일 2018-12-03 조회수 213

무심천과 미호천이 만나는 까치내를 다녀왔습니다.
자연속에서 신나게 뛰어놀 때 친구들은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 ^^
모래톱에서 모래에 글씨도 써보고, 돌을 던져 물수제비도 만들어보고, 작은 돌을 모아 공기놀이를 하고 친구들의 손이 닿는 것은 무엇이든 재미있는 놀이감이 됩니다.
 

고라니, 너구리, 고양이, 오리발자국도 발견하고, 망원경을 이용해 햇볕을 쬐고 있는 백로와 왜가리도 관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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