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반 네번째 수업, 용정산림공원에서 있었습니다.동일한 장소를 매월 오니 주변이 달라지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숲속 밧줄놀이를 하러 가던 중에 올챙이를 만나 아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쓰러져 있는 나무도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장난감이 되구요~ 나무에 밧줄 하나 매어놨을 뿐인데 아이들은 자유롭게 즐깁니다~밧줄을 타고 나무 오르기! 손이 빨개지도록 아이들은 줄을 타고 놀았습니다~신나는 밧줄놀이~ 숲은 놀이거리가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