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꿈꾸는 책방 합니다(9.12 법은 고치라고 있다)

관리자
발행일 2018-09-04 조회수 82
꿈꾸는책방



 
 
 
뜨거운 여름도 지나고 폭우도 그친거 같습니다.
아직 덥지만.. 언제왔나 모르게 가을이 올거 같습니다.
9월 꿈꾸는 책방도 언제왔나 모르게 또 합니다.
 
이번에는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제도를 개혁하라”는 도발적인 물음을 던지는 책을 읽습니다.
누구나 고민해 봤을.. 하지만 혼자 고민하다가 끝났을 그런 물음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는 시간입니다.
 
일시 : 9월12(수)7시
장소 : 가배시광(개신동 301)
도서 : 법은 고치라고 있다
저자 : 강효백
문의 : 043-222-2466(이성우)
 
처음 오시는 분 대 환영입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까 그냥 부담가지지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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