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월류봉 둘레길 다녀왔습니다~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우리역사의 뼈아픈 과거를 뒤로하고영동 월류봉에서 반야사까지~~시작은 순조로왔으나!
차츰 날이 흐려지더니 결국 비가 쏟아지고 이어 눈까지 내렸습니다ㅜㅜ.정신없이 걸었음에도 앞이 보이지 않는 폭설로 결국 반야사는
다음 기회에 또 오기를 기약하며 청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