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물고기의 세계로 무심천에서 야외수업으로 진행 될 예정이었습니다.하지만 장마가 시작되어 무심천 수위가 올라갔습니다...부득이하게 용정산림공원으로 변경하여 여름숲이야기로 진행하였습니다.여름숲이야기의 박현수 강사님. 숲으로 출발~세번째 강의해 주신 박현수 강사님박창순, 이순자, 원성로 선생님~꾀꼬리를 찾고 있는 선생님들~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여름 나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계셨습니다. 귀룽나무, 산딸나무 등등 노각나무~스마일~ 찰칵^^ 앞으로 3강만을 남겨노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수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