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타고 두둥실~ 정북토성으로 떠난 자전거모임~

관리자
발행일 2016-05-18 조회수 623

2016년두번째 자전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5월15일(일) 꽃다리 자전거 대여소에서 모여서 정북토성까지 다녀왔습니다.
가벼운 봄나들이, 무심천을 따라 가는 역사기행 등등의 거창한 컨셉을 잡았지만
실제로는 그냥 편한 바람 맞으면 자전거만 탔습니다. 정북토성에서는 안내판을 잘 읽어보았구요~
정북토성으로 가는길 돌아오는길 모두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과의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은 무심천변에서 시원한 냉면을 먹었습니다.
6월 모임에 관심있는분들 함께해주세요~
 
0
 
1
 
2
 
3
 
4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