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꿈꾸는책방 모임합니다.(2.13)

관리자
발행일 2019-01-10 조회수 83
꿈꾸는책방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방북 취재 내용을 담은 책으로, 지난 10여 년간 베일에 감춰져 있던 평양의 변화상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저자 진천규 기자는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기자로 합류해 판문점 출입 기자로 활동하며 북한 취재와 인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여섯 차례의 방북 취재 과정에서 남북관계의 결정적인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일시 : 2월 13일(수) 오후 7시
장소 : 가배시광(서원구 성봉로 186 / 개신동 301 2층)
도서 :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저자 : 진천규
출판 : 타커스
문의 : 043-222-2466(박현아)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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