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여덟 번째 풀꽃, 애기괭이눈 김동화 회원님

관리자
발행일 2015-04-30 조회수 253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물 세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여덟 번째 풀꽃, 애기괭이눈 김동화 회원입니다!
 
두 번째 풀꽃 괭이눈에 이어 애기괭이눈입니다. 범의귀과 괭이눈의 종류 중 가장 습기가 많은 곳에 자라는 것이 애기괭이눈입니다. 애기라는 이름이 붙었으니 일반 다른 괭이눈에 비해 식물체가 작으며 꽃도 아주 작습니다. 이들이 사는 곳은 울릉도와 북부지방의 깊은 숲속에서 습기가 많은 바위에 이끼류와 함께 붙어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 영동지역에서도 깊은 숲에서 어렵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58애기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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