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가배시광에서 꿈꾸는책방 모임했습니다~진천규 기자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를 읽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북한을 취재하면서 찍은 사진과 북한의 일상적인 글들이 실려있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과 실제 북한의 모습은 많이 달랐으며, 그 오해와 진실에 대해 열띤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회원들 ▼2월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