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카페 ‘목간’에서 올해 마지막 꿈꾸는 책방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한겨레 건축 전문 기자 구본준의 마음을 품은 집 책을 읽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내년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읽으며 이야기 하는 시간이 계속 진행됩니다.책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꿈꾸는 책방 모임에 참여한 회원들 ▼12월 읽은 책 <구본준의 마음을 품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