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네 번째 풀꽃, 족두리풀 최현호 회원님

관리자
발행일 2015-04-22 조회수 264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아흔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네 번째 풀꽃, 족두리풀 최현호 회원입니다!
 
족두리풀은 꽃의 모양이 옛날 결혼식에 사용하던 족두리와 비슷하여 족두리풀이라 이름이 붙었습니다. 땅 가까이에 꽃이 피어, 잎에 가려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기 어렵습니다.
4~5월에 쥐방울 모양의 홍자색 꽃을 피웁니다. 족두리와 비슷한가요?
족두리풀의 뿌리는 ‘세신’이라 하여 한약재로 쓰입니다.
 
44족두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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