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자연학교가 있는 날!!오늘은 내암리에서 씨앗들의 축제에 초대받아 가는 날....어떤 씨앗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일등으로 온 서연이.. 서연아 조금 춥지?)하나둘 도착하는 친구들. 오늘 빠진 친구는 생태원간 병찬이, 멀미때문에 못온 이솔다 모였으니 출발 ........ ( 출발하기전에 다 함께 나현, 예서, 준하. 서현)씨앗들의 축제에 늦기 전에 어서어서처음으로 우리를 반겨준 도토리들. 어떤 도토리가 예쁠까?( 내암리에 꽃칫솔 가져온 이가 있었으니)이제 누구를 만날까? 쥐방울 덩굴, 그리고 누가 먹다가 버린 뱀,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였던 뱀, 뱀아이들이 만지고 부드럽다고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시간이 멈춰버린듯 우리를 기다리게 한 그 주인공(씨앗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모사 만지고 있는 서현, 예서)겨우 추스려서 앞으로 전진예서야, 서현아 이제 가자, 그러다 물리면 안돼.오면서 모은 씨앗들을 가지고 다같이 세밀화에 도전해봐요.고흐가 울고 갈 솜씨를 자랑하는 예서, 서현, 준하, 나현쥐방울 덩굴은 터져서 날아가려고 하는 씨앗, 날개를 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단풍 씨앗,도토리는 땅에 잘 떨어져애 하는데... 사위질빵 씨앗은 특이해......(준하 작품)(예서 작품)(서현)작품 전시 끝내고 씨앗들고 집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