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지금 까지 142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여섯 번째 풀꽃, 노랑선씀바위 이영임 회원입니다! 선씀바귀는. 선씀바귀는 하얀색 꽃이 피고, 꽃잎이 5장인 씀바귀의 꽃보다 더 크고 예쁩니다. 선씀바귀 중 노란색 꽃이 피는 걸 노랑선씀바귀 라고 부릅니다. 주로 어린순을 뿌리째 캐서 무치거나, 김치, 장아찌로 담궈 먹지요, 쓴맛이 나서 씀바귀라 이름 붙여졌습니다.씀바귀의 꽃말은 순박함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스쳐지나가는 씀바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도 화려합니다.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선씀바귀 중 노란색 꽃이 피는 걸 노랑선씀바귀 라고 부릅니다. 주로 어린순을 뿌리째 캐서 무치거나, 김치, 장아찌로 담가 먹습니다. 쓴맛이 나서 씀바귀라 이름 붙여졌습니다. 꽃말은 순박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