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면 벚꽃 축제 날짜 잡기도 어렵고 여름이면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를 걱정해야 합니다.기후위기 문제, 이제는 정치와 행정이 바뀌고 사회와 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하지만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나서는 정치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이번 총선에서도 대부분의 정당과 후보들은 개발공약만을 얘기하고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기후 문제 해결책은 내 놓고 있지 않습니다.이에 22대 총선이 선심성 난개발 공약이 판치는 선거가 아니라 기후와 환경을 지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선거가 되도록 하기 위해 기후유권자 선언과 환경정책의제를 제안합니다.[caption id="attachment_152203" align="alignnone" width="1200"] 기후유권자 선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52204" align="alignnone" width="1200"] 환경정책에 투표[/caption]240401_22대 총선 충북환경연대 기후유권자 선언 기자회견 자료(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