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대회의]오송참사대책위 전체 대표자회의&진상규명, 최고 책임자 처벌 촉구 노동,시민사회 결의대회(4.25)

관리자
발행일 2024-04-25 조회수 17




오송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하지도 9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최고 책임자인 청주시장과 충북도지사는 아직 검찰 조사조차 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오송참사대책위는 4월25일 오송참사대책위 전체 대표자회의를 진행하며
그동안의 활동 경과와 진행사항을 보고하고 차후의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송지하차도 참사의 진상규명과 최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청주지검앞에서 함께 진행했습니다.
22대 국회에서 오송지하차도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최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 재발방지대책이 수립되는 날까지 유가족과 생존자, 그리고 오송참사대책위가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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