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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충북환경인의밤에 초대합니다.

2014.11.19.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후원모금에 함께해주세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힘을 더해 주십시오 2014년에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갈수록 악화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주민의 평화로운 생활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열심히 싸웠습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전국의 아름다운 산과 강을 찾아가는 “풀꿈생태탐방”,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노는 “풀꿈자연학교”, 청주의 대표적 인문환경강좌인 “풀꿈환경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입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은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않습니다. 회원들의 회비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씀드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모든 활동은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자들의 후원금이 없었다면 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 원동력입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는 2014 후원모금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의 재정을 보다 튼실하게, 활동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 우리의 삶터를 지킬 것입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 힘을 더하는 방법 첫째, 후원금을 보내주십시오. 금액은 상관없이 여건이 되는 만큼 보내주십시오 후원계좌 농협 311-01-130682 신한 100-012-825341 예금주 청주충북환경연합 둘째, 11월 달만 회비를 인상해주십시오. 방법은 이렇습니다 - 사무실(043-222-2466)로 전화주셔서 11월 회비인출액을 말씀해주시거나, 저희가 전화를 드릴 때 회비인출액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 회비인출액은 3만원, 5만원, 10만원 중에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 12월부터는 기존 금액으로 회비가 납부됩니다. 셋째, 회원이 되어주십시오. 회원가입은 가장 쉬운 환경운동입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기부금 영수증을 보내드리오니 연말에 소득 공제 혜택도 함께 받으시기...

2014.10.31.

가족과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14.09.05.

초록연대가 제안하는 초록학교만들기
초록연대가 제안하는 초록학교만들기

2014.05.23.

충북초록연대가 제안하는 청주시 환경의제
충북초록연대가 제안하는 청주시 환경의제

2014.05.23.

[보도자료] 2014 CO2줄이기 초록시범마을 협약식
[보도자료] 2014 CO2줄이기 초록시범마을 협약식

44주년 지구의날 기념 ‘녹색수도 청주, 지구를 살리는 우리마을’2014 CO2줄이기 초록시범마을 협약식○ 일 시 : 2014년 4월 22일(화), 14시 ~ 15시○ 장 소 : 청주시립상당도서관 강당   ○ 청주충북환경연합과 녹색청주협의회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지구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는 ‘녹색수도 청주’의 대표적인 시민실천프로그램인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가경골세원3차아파트, 가경뜨란채8단지아파트 등 25개 아파트와 초록시범마을 협약식을 진행하려고 함. ○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켈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순수민간운동에서 시작됨. ○ 1990년 미국 환경보호단체들이 세계 150여개국에 지구의 날 행사를 제안. 한국에서도 여러 시민단체가 지구의 날을 공동 추진하여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범시민적 녹색실천활동을 진행 하고 있음. ○ 이번 협약식을 통해 초록시범마을에 현판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함.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 2014. 04. 22

2014.04.24.

[성명서]4대강사업 찬성인사 도지사 자격없다.
[성명서]4대강사업 찬성인사 도지사 자격없다.

4대강사업 찬성인사 도지사 자격 없다. - 도지사 출마 보다 실패한 권력형 국책사업에 대한 책임이 먼저이다. MB정권의 핵심 실세로 유사 이래 최악의 토목사업인 4대강사업을 강행해 4대강사업 찬동인사 보고서에 A급 인사로 기록된 윤진식 의원이 오늘 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4대강 사업은 MB정권의 실패한 권력형 국책 사업으로서,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윤진식 의원은 도지사 출마가 아니라 혈세낭비, 국토 파괴, 자연생태 훼손,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4대강 사업은 MB정권의 오만에 찬 인사들의 억지와 왜곡으로 추진된 소중한 국민혈세 22조를 강물에 빠트린 최악의 사기 사업이다. 이로 인해 물고기를 비롯한 수 많은 생명들이 죽어갔고, 수질이 개선된다고 하더니 녹조라떼가 발생할 정도로 수질은 오히려 악화되고, 건설업체들의 담합과 부정이 곳곳에서 불거지는 등 그 고통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권력 아래에서 영달을 누리며 ‘충주는 항구다.’ 라고 말하며 4대강 사업에 온 힘을 써온 인사가 아무런 반성 없이 도지사에 출마하는 것은 충북도민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새누리당에게 강력 경고 한다. 권력이 저지른 사기 행각을 알면서 눈을 감는 행위는 범죄를 은폐하는 행위이며 또 다른 범죄를 부추기는 행위이다. 4대강 사업 강행으로 온 국민을 고통에 빠트린 인사를 충북도지사에 출마하도록 수수방관한 책임은 모두 새누리당이 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유사 이래 최악의 사업인 4대강사업에 대한 반성 없이 충북도지사에 출마 선언한 윤진식 의원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윤진식 의원은 충북도지사 출마를 포기하고 실패한 권력형 국책 사업인 4대강 사업에 대해 책임져라. 2. 새누리당은 4대강사업과 관련된 일체의 인물을 공천에서 배제하라   2014년 03월 03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