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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김영환 지사 고발 기자회견(12.19)

김영환 충북지사의 부적절한 금전거래 의혹이 연일 논란입니다. 상직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상황이며 충북도지사라는 지위를 이용한 대가성 금전거래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김영환 지사 금전 거래의 대가성 여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판단하여 청주지검에 김영환 지사를 고발하였습니다. 검찰에서 김영환 지사의 대가성 금전 거래 의혹을 철저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023.12.19.

6.13지방선거 후보자 환경정책의제 비교 발표 기자회견 진행(6.4)

[caption id="attachment_14372" align="alignnone" width="750"] 충청북도 9개 환경정책의제 실천을 위한 세부과제[/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4373" align="alignnone" width="750"] 청주시 6개 환경정책의제와 세부과제[/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4374" align="alignnone" width="750"] 보은/단양/영동/옥천/음성/괴산/진천/증평군수에게 제안한 환경정책의제와 세부과제[/caption] 6.13지방선거 후보, 미세먼지 저감정책 대부분 반영 - 6.13지방선거 충북환경연대 후보별 환경정책의제 비교 발표 - ○ 6.13지방선거 충북환경연대는 오늘(6.4,월) 오후 2시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제안한 환경정책의제 반영 결과를 발표하였다. ○ 환경정책의제 반영여부를 보면 충북도지사 이시종(더불어민주당)후보와 박경국(자유한국당)후보는 9개의 환경정책의제 중 9개 반영, 신용한(바른미래당)후보는 8개를 반영하였다. ○ 청주시장 후보인 한범덕(더불어민주당), 정세영(정의당), 김우택(무소속)은 6개 환경정책의제 중 6개를 반영, 신언관(바른미래당) 후보는 5개를 반영하였다. 다만 한범덕(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는 6개 환경의제를 반영하기는 했지만 세부과제 모두 부분채택으로 환경정책에 대해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 군수 후보들을 보면 3개의 환경정책의제를 모두 반영한 김인수(더불어민주당), 정상혁(자유한국당), 구관서(바른미래당) 보은군 후보를 비롯해 단양군의 김광직(더불어민주당), 엄재창(무소속) 후보도 2개의 환경정책의제 중 2개를 반영하였다. ○ 이밖에도 영동군의 박세복(자유한국당), 옥천군의 김재종(더불어민주당), 음성군의 조병옥(더불어민주당), 이필용(자유한국당), 진천군의 송기섭(더불어민주당), 김진옥(무소속), 괴산군의 이차영(더불어민주당),...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