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발생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통은 계속되고 있고 옥시와 애경은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공기살인'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옥시와 애경 불매운동을 결의하였습니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500"] 이번에는 현수막을 만들기 안았습니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18" align="alignnone" width="750"] 줄을 서시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19" align="alignnone" width="750"] 인증샷 찍기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20" align="alignnone" width="501"] 다들 동참~[/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21" align="alignnone" width="501"] 가족이 함께 관람~[/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22" align="alignnone" width="750"] 직장에서도 함께~[/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23" align="alignnone" width="750"] 가족 총 출동~[/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24" align="alignnone" width="750"] 가족이 함께~[/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25" align="alignnone" width="750"] 시작하기 전에 대표님들 인사~[/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26" align="alignnone" width="750"] 많이 오셨어요~[/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17327"...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