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주간을 맞아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30여명의 시민, 회원들과 함께 봤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늦게 찍는 바람에 모두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찍지는 못했습니다. 현수막은 회원들과 활동가들이 함께 만들었구요. 이 영화를 보면 기후위기를 막기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할거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10.13(목) 12시 충북문화관에서도 다시 한번 상영할 예정이오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같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후영화 상영회에 도움 주신 청주시 기후대기과와 청주시문화산업진행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과 활동가들이 현수막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