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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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금강한마당 부스운영 (11.11)

제 7회 금강한마당이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금강한마당은 미호강유역협의회 발족과 함께 이루어졌는데요, 수질보전 정책토론회, 물환경보전 아이디어 제안 발표대회까지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금강유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부스운영을 진행하였는데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이면지를 활용한 노트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인쇄를 하다보면 이면지가 많이 발생합니다. 뒷면을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사용하는것보다 발생하는것이 많아 늘 이면지가 쌓이게 되는데요. 그 이면지를 모아 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 속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면지에 구멍을 내어 끈으로 묶어주면 됩니다! 앞면에 좀 더 빳빳한 종이를 묶으면 노트처럼 훨씬 더 사용하기 편리한데요 그 종이는 탁상달력을 이용하였습니다. 탁상달력을 보면 예쁜 그림, 사진들로 되어있는데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노트를 만들때 활용하였습니다! 짜잔! 노트만들기 완성!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면지를 이용해서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2021.11.12.

제3회 금강한마당 - 체험부스 운영 (9.7)

2017년 제 3회 금강한마당이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및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금강한마당은 2013년 7월 금강유역환경청과 금강유역환경회의가 공동으로 발족시킨 금강유역환경포럼이 상생의 유역 공동체, 금강을 주제로 유역 물 환경 보전활동의 우수사례 발굴과 바람직한 유역협력활동을 위하여 2014년 시작하였습니다. 금강보전 실천활동 수질개선 아이디어 발표 및 제안, 금강유역 합리적인 물배분 등의 토론회, 체험 한마당,  기관/단체 수질개선, 환경보전 활동 홍보 부스, 금강보전 실천활동 자료 및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자투리천을 활용하여 배지, 냉장고 자석을 만드는 '폐품공작소'을 운영하였습니다. ▼ 다양한 무늬의 천과 장식할 수 있는 악세사리를 준비하였습니다~ ▼직접 만든 배지를 에코가방에~ ▼ 김윤수, 박종순, 장용혜 강사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만드는 모습이 진지합니다~ㅎ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