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청호 주변 식당, 숙박시설 규제완화에 대하여...
작성자gt7chweh조회수2날짜2014/11/19
gtchweh 2014-11-19 16:50
대청호 주변 음식점, 숙박업 규제가 해제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작년초에 이명박씨가 왔을때 이시종지사가 유일하게 건의한 내용이라서 기가 막혔거든요.   도지사가 퇴임하는 대통령께 건의할 내용 치고는 웃음만 내와서요… 또 상수원 보호구역에 각종 러브모텔과 식당이 들어선다는 것이 실현가능성이 없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재선에 성공한 도지사가 밀어붙이니,   청주와 대전시민의 식수원 마저 양보해야하는 실정으로 몰아가네요… 도지사가 왜 그토록 집착하는 것일까요?     “땅을 사 놓았나?”   규제가 풀리면 수십배의 시세차익이 실현될텐데!…      또 주민공청회라는 것이 대청호 주변 수혜자들만 모아놓고 한다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최근에는 인터넷에 이와 관련된 글조차도 삭제되었던데 누가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일까요?    의문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요즈음 유행하는 “돈 받고 입법예고” 하지는 않았을테고,   청남대 핑계로 밀어붙이는가 본데,   그곳이 과연 300만 시민의 식수원을 포기할 만큼의 가치가 있나요?    마지막으로 우리를 대변하는 환경운동연합은 또 무슨 이유로 뒷짐만 지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모르셨나요?    환경운동연합 대전에 근무하는 고은아님이 문제의 심각성을 조금은 아시는 것 같던데요…     또 생각났습니다.      규제로 불편을 겪어왔던 주민들은 대부분 규제이후에 싼 땅을 포도밭이라도 하려고 매입한 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그린벨트가  된것이 아닙니다.   환경연합이 항상 물밑에서 보이지않는 고생을 하신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땀의 댓가로 후세가 더 낳은 행복을 갖는 다면 의미있는 고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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