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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Break Free : 석탄그만! 국제공동행동의날(3.25)

3월 25일(토)은 ” Break Free : 석탄그만! 국제공동행동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청주 대기오염 미세먼지의 원인 중 하나인 충남 당진의 석탄화력발전소를 회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세계 최대 석탄화력발전소가 있는 당진의 하늘은 뿌였습니다. 오늘도 미세먼지는 나쁨이었습니다.

당진시송전선로석탄화력저지범시민대책위원회, 환경운동연합, 그린피스, GEYK, 350.org 공동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당진지역에서 추진 중인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계획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국 각지, 해외에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당진에코파워를 포함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계획의 철회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하기 위해 평화집회와 행진을 가졌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전체 59기의 석탄발전소가 가동되는 가운데 절반인 29기가 충남 지역에 밀집해 있습니다.
당진에서 가동 중인 10기의 당진화력발전소는 6,040메가와트(MW)로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대규모 석탄발전소 가동에 따른 유해 대기오염물질의 다량 배출로 인해 심각한 건강 피해가 나타나고 있지만,
‘당진에코파워’ 석탄발전소 2기의 추가 건설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승인 여부를 앞두고 있습니다.

깨끗한 공기와 안전한 생활은 당진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 입니다.
당진뿐만 아니라 더 이상의 석탄화력발전소는 안됩니다!

 

석문각 전망대에서 바라본 6040MW로 세계 최대 석탄화력발전소입니다.

석탄화력발전소 앞에서 “석탄화력OUT”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집회에 김홍장 당진시장이 발언자로 나와 신규 석탄발전소 계획 철회를 촉구하였습니다.

당진문예의전당 앞에 모인 시민들

BREAK FREE : 석탄그만

브레이크프리!! 대규모 현수막 퍼포먼스

참여한 시민들과 당진 도심 2km구간의 평화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석탄화력 발전소 OUT!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계획을 철회하라!

1천여명의 시민이 평화 도보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청주충북환경연합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환경단체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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