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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환경정책의제 답변 결과 발표 기자회견(5.23)

5월23일(월) 10시30분, 충북도청 기자회견실에서 6.1지방선거에 출마한 충북도지사와 청주시장 후보 그리고 각 정당의 환경정책의제 채택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4월 21일 환경정책의제를 발표하고, 4월말 각 정당에 먼저 제안하였습니다.
이후 후보가 확정된 5월 초에는 충북도지사, 청주시장 후보에게도 제안하여 답변을 요청하였습니다.



충북도지사 후보에게 제안된 내용은
‘2050탄소중립을 도정 최상위 목표로 설정’, ‘숲과 녹지 보전대책 수립’, ‘신규산업단지 조성 전면 재검토’, ‘수질개선 중심의 미호천 계획 수립’, ‘대청댐, 충주댐 물권리 확보’, ‘생명과 태양의 땅(시즌 2) 추진’ 등 6개 의제 15개 세부과제입니다.

청주시장 후보에게 제안하는 정책은
‘2050탄소중립을 시정 최상위 목표로 설정’, ‘가로수와 숲 보전대책 수립’, ‘85만 청주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청주시 건설’, ‘청주 도심 재생에너지 확대’, ‘수질개선 중심의 무심천, 미호천 계획 수립’, ‘신규산업단지 조성 전면 재검토’, ‘쓰레기 제로 도시 청주 실현’,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개편’ 등 8개 의제 17개 세부과제입니다.
그리고 각 정당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의제를 모두 제안하였습니다.

충북도지사 후보별 답변을 보면
노영민 후보는 ‘15개 세부과제 중 12개 전면채택, 3개 부분채택’하겠다고 답변하였고, 김영환 후보는 ‘15개 세부과제 중 9개 전면채택, 5개 부분채택, 1개는 채택불가’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청주시장 후보별 답변을 보면
송재봉 청주시장 후보는 ‘17개 세부과제 중 14개 전면채택, 3개 부분채택’하겠다고 답변하였는데, 이범석 후보는 환경정책의제에 아예 답변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정당별 답변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2개 세부과제 중 26개 전면채택, 6개는 부분채택’하겠다고 답변하였고, 국민의힘은 청주시의제 17개만 답변(6개 전면채택, 9개 부분채택, 2개 채택불가)하고 충북도의제는 아예 답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정의당은 32개 세부과제 중 29개 전면채택, 3개 부분채택’, ‘녹색당은 32개 세부과제 중 26개 전면채택, 6개는 부분채택’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특히 노동당과 진보당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제안한 32개 과제 모두를 전면채택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환경정책의제 채택결과를 보면 충북도지사 후보는,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의 답변에 채택불가가 1개 있지만, 전체적으로 노영민 후보와 김영환 후보의 답변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정당별 답변도 국민의힘에서 충청북도 환경정책의제를 아예 답변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녹색당이 비슷한 수준(대부분 전면채택, 몇 개 부분채택)이고, 노동당과 진보당은 전면채택하였습니다.

다만, 청주시장 후보별 환경정책의제 채택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후보는 고민하여 답변한 모습이 보이지만,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아예 답변조차 하지 않아 요즘 가장 중요한 문제인 기후와 환경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를 ‘청주의 기후와 환경에 관심없는 무응답 후보’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선거가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기후위기가 현실이 된 지금, 환경정책의제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정책의제 결과를 회원, 시민들에게 홍보 할 예정입니다.

환경정책의제 채택결과를 보시고
‘이제는 기후, 환경을 지키는 후보에 투표하세요!’

청주충북환경연합

청주충북환경연합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환경단체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비영리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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